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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진월동 · 51평
진월동 한국아델리움 51평
모던함과 따뜻함, 상반된 둘을 한 집에 같이 품었습니다

“15년 넘게 디자이너로 지내며 수많은 디자인을 해봤는데요. 이번 공간은 모던함과 따뜻함을 같이 품었다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집에서 내린 판단
칼프 브라운으로집의 첫인상을 책임지다
칼프 브라운 특유의 따뜻하지만 모던함이 느껴지는 분위기로 집의 첫인상을 확실하게 책임져 주고 있어요. 현관 중문은 간살 중문으로 답답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져왔어요.

소파를 사선으로 배치해공간이 살아있도록
소파를 사선으로 배치해 공간이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TV 아트월 밑에는 칼프 브라운으로 포인트를 주고, 발코니 확장된 공간에 기둥을 포인트로 다양한 소품들을 레이아웃할 수 있는 선반을 넣었어요.

원래는 저렇게 긴 복도 형식이 아닌 가벽으로 막혀있던 곳이었는데요.
가벽을 철거해긴 복도로 열었습니다
가벽을 철거하고 긴 복도로 디자인했습니다. 답답하지 않는 동선이 되었죠.
고객님이 가진 식탁을 두고 양쪽에 의자를 두면 다소 비좁을 수 있었어요.
식탁 한 쪽을 벤치로 바꿔공간을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한 쪽은 벤치로 디자인해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주방은 투톤으로 디자인을 잡아 과하지도, 밋밋하지도 않게 시공했어요. 오른쪽 공간은 다이닝 겸 티타임 공간으로 사용해요.

보통 안방 욕실에 디자인을 주고 공용 욕실에는 힘을 덜 주는 편인데요.
손님이 쓰는 공용 욕실에오히려 디자인을 주었습니다
손님이 올 때는 주로 공용 욕실을 사용하시기에, 공용 욕실에 디자인을 주었을 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좋답니다. 모자이크 타일은 청소하기 번거롭기에, 때가 타지 않는 케라폭시 줄눈으로 시공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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